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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개
음.. 여기가 생긴게 꽤 됐지 아마?
억에 따르면 약.. 6년 정도 된 것 같네.
여전히 사람들 많고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필요했음.
일단 뭐 사정상 난 테이크아웃 했음.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었음.
다른 것보다 치즈버거가 다른거 안 들어간게 마음에 듬.
하지만… (빠지면 섭하지.) 패티가 원해 이리 얇았나?
좀 고기 씹는 맛이 아쉬웠음.
그리고 더블치즈버거에는 한국사람 입맛에 맞추려고
좀 매콤함을 더하려 한건지, 할라피뇨가 들어간게 좀…
순수 치즈버거 맛을 조금 아쉽게 만드는게 있었다.
가실 분 중 저와 같은 입맛이 있다면 할라피뇨는 빼고 드셔보심을 추천.
그래도 직접 번을 굽고 수제로 만드는 버거는 흔치 않으니
좀 더 오래 남아있었으면 하는 가게 중 하나.
음식사진은 찍었으나 너무 그지 같아서 다음에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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