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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은 먹지 않았기에 없음.
이 곳은 추억이 많은 곳이다.
대학생 때 주머니 가벼울 때 동아리 활동 마치고
방문해서 식사와 함께 한 잔 곁들이며 놀던 곳.
아 사실은 한 잔은 아니고 궤짝이 맞겠다.
여긴 기억에서 안 잊혀지는게,
다른 곳은 다 감자탕이지만 여긴 ‘감자국’이다.
우연치 않게 저 동원집이 내가 아는 동원집이 맞나? 했는데
동일한 가게임을 검색을 통해 확인했다다.
원래는 을지로3가에 있었는데 언제 옮겼다니..
좀 슴슴한 맛이지만 그래도 깔끔히 맛나게 먹었던 곳.
난 추억을 함께 먹고 마시는 곳.
이사한 곳도 우연치 않게 봤겠다 언제 한 번 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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