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Don’t care.
**별점: 2개 (★★☆☆☆) 앞서 포스팅한 ‘부드러운 닭가슴살 (직화통살구이)’와 함께 구입한 식단 조절용 닭가슴살이다. 앞서 먹어본 직화통살구이가 생각보다 맛있기에 통살훈제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결론적으론 아쉬웠다. 통살훈제는 직화통살구이보다 수분율이 낮아서 퍽퍽함이 더 했고, 훈제여서인지 몰라도 닭가슴살 끝부분이 말랐다고 느껴졌다. 식품 뒷면에 '본 제품은 육즙이 풍부하여 포장 안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나 제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겉면에만 보관제 느낌의 물기만 있었지, 직접 제품에는 딱히 육즙이 풍부하다 느끼지는 못했는데 이거 왠지 과대평가인 듯 하다. 그 고기가 그 고기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만약 할인행사를 두 가지 모두 한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조금 덜 질리고..
**별점: 2개 (★★☆☆☆)**국내도서> 경제/경영> 경영관리> 인사/총무/임금> 임금**완독일: 미기록 요즘 지갑을 늘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 해당 책을 통해 내 월급은 왜 항상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선택하였으나, 궁금증을 풀진 못했고, 책에 대한 내용도 크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아니,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한국일보에서 추천한 미디어 추천도서라고 되어있던데, 왜 난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거지? 내가 저자만큼의 내용 이해도가 없는 건지, 아니면 저자가 너무 난해한 글을 쓴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책에 대한 간단한 내 소회는 ‘어렵다’ 이다. 책은 크게 아래 두 파트로 나뉘어져있다. PART 1. 회사가 알아야 할 사실들PART 2. 직원이 알아야 ..
**별점: 3개 (★★★☆☆)**국내도서> 경제/경영> 재테크/금융> 주식/증권> 주식투자**완독일: 미기록 앞서서 포스팅 한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라는 책을 읽은 바와 같이, 최근 부업, 그리고 부수적 수입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모두 다 알다시피 우리 월급 빼고는 모든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삶에 숨구멍을 내고 싶어서다. 이런 숨구멍을 조금이나마 내고자 코 묻은 돈으로 국내주식을 조금은 하고 있는 내게, 배당투자에 대해 누군가가 얘기를 하였고 이를 조금이나마 알아보고자 해당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은 30일간 강의 내용이란 토대로 집필 되어있다. DAY 01.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투명한 선DAY 02. 공짜로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DAY 03. 경제적 가난에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