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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뭐 먹었지?

냉면 사촌 '밀면' 식당, 초량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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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는데 밀면을 경험하지 않고 갈 순 없겠죠? 시간이 조금은 타이트하게 당일로 방문한터라 역에서 가까운 '초량밀면'을 방문해봤습니다. 부산 초량밀면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밀면을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식당으로, 부산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이곳은 부산의 3대 밀면 맛집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초량밀면 유래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밀가루와 전분으로 만든 면을 차가운 육수에 말아 먹던 데서 유래된 밀면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징
-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25 (부산역 광장 맞은편)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방문 전 확인 추천)

- 대표 메뉴:
   - 물밀면 (소: 5,000원 / 대: 6,000원 내외)
   - 비빔밀면
   - 왕만두 (약 4,000원~5,000원)




- :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사골 육수가 조화를 이루며, 물밀면은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비빔밀면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으로 부산 특유의 자극적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명으로 얇게 썬 돼지고기 수육, 삶은 달걀, 오이 등이 올라갑니다. 맛에 조금은 예민하신 분들은 육수에서 ‘게피향’이 조금 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텐데, 이는 한방육수를 이용하기에 풍기는 맛이라고 하네요.

- 분위기: 서민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로, 빠른 회전율 덕에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산역 근처라 캐리어를 든 여행객도 자주 보입니다.
 
꿀팁
- 점심 피크 시간(11:30~13:30)을 피하면 대기 없이 편하게 식사 가능.
-  주문 즉시 음식이 나와 바쁜 여행 일정에도 적합.
- 만두도 인기 메뉴로, 밀면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초량밀면은 저렴한 가격에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제공하며, 부산 여행의 시작이나 끝을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부산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 들러 시원한 밀면으로 더위를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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