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Whatever. Don’t care.
제주 거멍 에일 - Stout
별점: 3점 회식 자리에서 마주한 녀석. 기네스 먹고 아쉬워서 시킨 다른 흑맥주였다. 첫 대면에 많이 어색해했지만 그래도 기네스와는 다르게, 그리고 다른 흑맥주들과는 크게 다르지 않게 탄산감과 너무 무겁지 않은 바디감으로 나를 만족시켜준 친구였다. 그래서 별점은 셋!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5. 21:24
미라이키 (Melikey) - 일산
별점: 3.5개 정말 생각치도 못하고 근처 지나다가 만난 반가운 맛빵집. 우연히 발견했고, 우연히 들어갔고, 우연히 즐거워진 곳. 만난 빵이 한 가득하다. 정통 빵 스타일과 아기자기한 빵들이 한 곳에 있는 베이커리. 잘은 모르지만, 일본 제과학교에서 졸업을 하시고 돌아온 사장님이 계시다는데 어느 분인지는 뵙지 못했지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커피는 다음에 츄라이 할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4. 17:46